스키장 운영중단 기간 관광명소 폐쇄?

스키장 운영중단 기간 관광명소 폐쇄?

스키장 운영중단을  비롯하여 겨울스포츠 시설의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주요 관광명소도 과감하게 폐쇄하겠다는 말을 남긴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2일 이러한 말을 남겼습니다.현제 단계조정의 기간중이긴 하지만 5인이상의집합금지의 문제와 이번의 특별대책의 경우에는 성탄절 전날부터 연말까지 전국적으로도 모임이 잦은 시기이다 보니 더욱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속에서 도화선이 되지않도록 스키장 운영중단등 겨울스포츠시설의 운영을 중단 연말연시에 인파가 많이 몰리는곳들또한 과감하게 폐쇄하겠다는 의견을 내비췄습니다.

 

식당또한 이를 피해가지는 못하고있는데요 디러한 방역수칙또한 더욱 강화가 된다고합니다.5인이상의 사적모임 금지는 물론이고 식당에 적용하는 수칙또한 강화를 하여 우선적인 방역에 있어 빈틈없이 처리하겠다"고 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시행하게 하여서 지역마다 완화할수없도록하겠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보다더 정확하게 확산을 못하게 신경을 쓰고있다는 점이 느껴지는 말이었습니다.

스키장 운영중단 기간 관광명소 폐쇄

신달순 한국스키장경영협회장이 이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는데요 sns를 통해서 "쇼핑몰과 공연장 그리고 영화관등 실내공간이 있는 테마파크의 경우에는 열체크만으로도 영업이 가능한데 왜 야외 스키장의 경우 바로 닫으라고 한다"며 답변을 하였는데요 아이러니 하게도 스키장에서는 아직까지는 단한명의 확진자가 생기지않은 상황입니다.

스키장 운영중단 기간 관광명소 폐쇄

스키장내에 있는 상권들 또한 이해가 가지않는다는 말들이 많이 있었는데 숙박업소의 경우에는 50%한도 내에서도 예약제가 가능한데 왜 이곳만 안되느냐는 한탄섞인 말이 많이 나오고있는 상황입니다.이러한 상황속에서 인파가 많이 몰리는24일 부터 연말까지 겨울철의 스포츠를 느끼지못하게 되는데요 24일부터 스키장 운영중단을 조치하며 내년1월3일 자정까지 전국에 적용이 되는 사항입니다.

 

성수기가 겨울로 한정이 되어있는 스키장의 경우에는 이 스키장 운영중단의 사태가 뼈아프게 다가올수밖에없는데요 이곳에서는 한명의 확진자도 나오지않았지만 이러한 답변은 스키업계에서는 운영중단의 조치는 사회 및 지역경제를 무너뜨린다 고 주장하였습니다.이러한 포괄적인 영업중지가 아니라 다른 곳들과 같이 일정한 가이드라인을 정해주었으면 어떨까하는 의견을 내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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